엄마의경제적자유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벌이 가족... 육아하는 엄마의 온라인 수익 도전기 1. 외벌이 가족의 현실 1년만에 어렵게 첫째 아이를 임신한 후 2023년 9월부터 외벌이 가족이 되었다. 수도권 내집마련은 했지만 서울에 재진입이 간절한 우리는 (남편 직장 거리, 문화생활, 자녀교육 등) 남편 월급만으로는 자산을 불리기 어려워 부수입이 꼭 필요하다. 2년 가까이 "절약"만 힘쓰다 보니 사는 재미가 없다. 여행도 거의 안 가고, 외식도 최소한만 하고, 아기에게 들어가는 돈도 최소한으로 아낀다. 2. 전업맘의 온라인 수익 도전 언제까지 절약만 하며 살 수 없지 않은가. 아이들 데리고 여행도 맘껏 다니고, 배우고 싶은 예체능 학원도 보내주고, 외식할 때 가격 때문에 망설이고 싶지 않다. I don't want to live before the means. 최저 생활수준 이하로 살고.. 이전 1 다음